[한줄요약]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후 최단기간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8일자 기사 기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한국에서 올해 가장 빠르게 8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유니버설 픽처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8월 5일 개봉 이후 24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와 '킹스 워든'이 800만 관객을 달성하는 데 26일이 걸렸던 것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입니다.
호머의 서사시 '오디세이'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트로이 전쟁 승리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험난한 여정을 그립니다.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이 영화는 올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3위를 기록 중이며, 곧 '스파인더맨: 브랜 뉴 데이'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000만 관객 돌파를 향한 기세도 무섭습니다. 금요일 저녁 기준 예매율은 67.4%에 달하며, 사전 예매 건수만 55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역사상 최초로 전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여 압도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를 선사한다는 점이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IMAX 상영관의 인기가 워낙 높아 티켓 암표 문제까지 발생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