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유가 불안이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서울 증시가 하락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1.35% 급락한 뒤, 현재 0.31% 하락한 6,831.53을 기록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 중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또한,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 가격이 2% 이상 상승하며 증시에 하락 압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차이가 뚜렷합니다. 삼성전자(0.65% 상승)와 SK하이닉스(1.83% 상승) 등 주요 반도체주는 주주 환원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65%)과 현대차(-1.2%)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6원 오른 1,391.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