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그레이엄 플래트너의 민주당 상원 후보 캠페인이 각종 스캔들로 인해 무너지자, 조란 마다니 뉴욕 시장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뉴욕시의 조란 마다니 시장은 전 민주당 상원 후보였던 그레이엄 플래트너의 캠페인 붕괴가 진보 운동 내의 더 큰 문제를 반영하는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대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 장을 마무리할 때'라고 단호하게 밝혔습니다.

NY1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는 플래트너의 몰락이 진보 진영이 자격이 없는 후보를 너무 빠르게 수용했는지에 대한 전국적인 논의를 촉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다니 시장은 진보 운동 전체에 대한 광범위한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플래터의 캠페인 상황으로 화제를 돌렸습니다.
'지금 제 초점은 어떻게 이 장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장을 쓰기 시작할 것인가에 있습니다'라고 마다니 시장은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유권자들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래트너의 캠페인은 시작부터 스캔들로 얼룩졌습니다. 나치 상징 문신 문제와 더불어, 과거 파트너들에 대한 심각한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한 여성은 플래트너가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침입해 강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폭로 이후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플래트너를 지지했던 주요 민주당 정치인들도 그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플래트너는 수요일,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캠페인 중단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