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사격의 자존심! 이건혁 선수가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사격의 이건혁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속사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사격 종목 첫 2관왕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경기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는데요. 중국의 수리안보판 선수와 맞붙은 슛오프(Shoot-off) 끝에 극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앞서 팀 종목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한국 사격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이번 경기는 25m 속사 권총 방식으로, 각 시리즈당 4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하는 극한의 집중력이 필요한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점수가 뒤바뀌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건혁 선수는 승리 후 인터뷰에서 가족 이야기를 전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2024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내 김예지 선수와 16개월 된 아이를 생각하며 경기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아내가 금메달 못 따면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꾼다고 농담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압박감을 이겨내고 팀의 승리를 위해 두 개의 금메달을 가져온 이건혁 선수! 정말 멋진 챔피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