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가이아나 해안에서 여객선이 전복되어 수많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기준, 정말 안타깝고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가이명 가이아나 해안에서 토요일 밤, 여객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67명이 구조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추가 생존자를 찾지 못해 사망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사고 선박인 MV Barima에는 공식적으로 116명의 승객과 17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이아나 총리는 이 명단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구조된 67명 중 명단에 있던 사람은 35명뿐이라, 실제 탑승 인원이 공식 기록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입니다. 가이아나 공공사업부 장관은 선박 운영 측의 부정행위를 강력히 비판하며, 선장과 일부 승무원이 근무 중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관련자들은 경찰에 구금된 상태이며, 총리는 과실이나 범죄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생존자인 엘레나 문사미 씨는 거대한 파도가 배를 덮친 후 순식간에 물이 차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떠다니는 상자에 매달려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그 과정에서 두 살 된 아이와 헤어지는 비극을 겪어야 했습니다.
현재 구조팀은 계속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