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아시안게임 유도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며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아치아이-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며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자 -78kg급의 김민주 선수는 일본의 스기무라 미즈키 선수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반칙패(한소쿠마케)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김민주 선수가 세 번째 주의를 받으면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여자 +78kg급 결승에서는 이현지 선수가 중국의 니우신뮬란 선수에게 한판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현지 선수는 경기 중 유코를 득점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상대의 기술에 밀려 한판을 허용했습니다.
동메달 소식도 이어졌습니다. 남자 -90kg급 김종훈, -100kg급 한주엽, +100kg급 김민종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유도의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전날 여자 -57kg급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던 허미미 선수의 뒤를 이어 이번 메달 획득으로 한국 유도팀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